2024-07-05 02:35
나에게 이런 따뜻한 스친이 있다는 것은 행운
(난 종교가 있어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라 말하고 싶어) 초창기 활동할 때 친했던 스친들이 다른 스친들과도 정답게 글을 나누는 모습 보며 ‘나도 더 열심히 했어야했는데!’ 라고 속으로 질투아닌 질투를 하다가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늘 따뜻하게 먼저 찾아주는 쏘스윗 @sosweet_choyi 이 있어 나도 내가먼저 더 다가가야지 라고 다짐😊 고마워❤️
나에게 늘 힘이되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