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에서 인천여자가 비지니스 하러 고향인 창원엘 갔단다. 학창시절 보낸 동네고 반가워서 비지니스 성공방법으로 서울말 이쁘게 하면 창원사람들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더니 틀니를 뽑아버린다고 무식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네? 입이 참 거칠다... 난 당신 비지니스를 무시한게 아니고 마창진 사람들 표준어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끄적인거 뿐이야.ㅠ.ㅠ 불금인데 열받네예... 어디가 욱하는 포인트야? 피 끓을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