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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1:10
요즘 매일같이 힘들다는 소리밖에 안했는데 분명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다. 더운 지하철역에서 저 손수건이 시원하고 좋다는 말이 뭔가 찡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 그 와중에도 손수건 하나 덤으로 주려고 하시는 할머니 넘 감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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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ane Park 박기은
kieun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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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jinsejinsejin
심지어 알록달록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