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SNS 하고 다시 하규 싶었는데 애 키우다보니 이 시간에 못해 유튜브도 못봐 이유식해야해 육퇴 후? 밥먹고 하루종일 못 가진 내 시간 갖느라 못해….(아무것도 안하고 유튜브 보고 싶었어) 그 생활 적응될때까지 하고 싶어도 잘 안되더라 후 난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었덩 거지… 이제 돌되가니 그나마 적응되고 그나마 마냥 유튜브 보는 내 자유시간도 눈돌릴 시간이 생기는 것 같아 일단 오늘의 각오는 다시 해보는거야 열심히 ㅋㅋ 내일 다시 보자고 몇일 갈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육아할 수 있는 팁 알려줘 그 여유 나도 갖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