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7 14:10
잘 지내다가 갑자기 훅.. 이렇게 엄마가 보고싶은 날에는 한없이 무너진다. 그때의 최선이라고 했던 선택들은 과연 정말 최선이였을까.. 만약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난 과연 최선을 다 한게 맞나... 꿈에 한 번 나와서 내.이름 한 번 불러주셨으면 좋겠는데.. 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고 엄마 얼굴이 너무 보고싶은데.. 그리고 엄마..라고 너무너무 불러보고싶은데.. 엄마 엄마 엄마 나 엄마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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