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냐옹~?💛 요새 바오는 꼼딱지처럼 옆에 하루종일 붙어있어! 자고 일어나면 옆에 같이 누워있는걸 자주 보게돼ㅎㅎ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아😆✨ 그리구 내가 눈뜬거알면 헤드번팅을 미친듯이하고 배 위에 앞발과 몸 반쯤만 올리고 그르릉해!! 더 좋으면 배위에 올라와서 빵굽자세로 누워버리구ㅋㅋㅋ 이직한 후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가 전보다 더 애교부리는거 같다고 느껴! 그래서 집사는 너무 좋지만 미안한 마음도 드네🥲 하루종일 다올바오랑 있었던 백수 때가 진챠 그리워🫠 에혀 그래두 사료랑 간식값 벌어야겠지..? 스친들두 평소보다 더 출근하기 힘들고 어려웠던 고양이들과의 경험이 있어? 돈많은백수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