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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12:40
나 자랑좀 할게 평소 말수도 적으신 우리 아버님께서 회사에서 상받았다고 했을 때도 1등으로 축하한다고 보내주시더니 갑자기 어제는 집에 오라고 하시더니 (솔직히 좀 긴장했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며 새로운 일 응원한다고 옷도 사입고, 서준이꺼 말고 오로지 내꺼 사라며.. 용돈 두둑히 주시는데 진짜 눈물 났다..( 오빠는 자기도 이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버님 짜잉💕 이걸로 뭐하지😍😍 시아버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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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일상ෆ
_eun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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