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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4:12
전시공간에 의뢰받은 향을 세팅하고 왔다. 이미 그 건물 입구는 기성 향의 지배를 받고 있었지만, 기획자의 요구에 따라 전시공간만큼은 의도한 향으로. 가끔 가서 향 체크하기로 하고, 스튜디오로 복귀. 힐링룸 철수한 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정리하는데 오래 걸렸다. 어젠 정말 너무 고생해서, 맥주를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내 머릿속은 이제 광저우 생각뿐이다.... 누구랑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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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민희 작가 | 아로마테라피스트 | MAKERS OIL 메이커스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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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youan
jejuon_jeju
저랑 가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