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5:24
저는 한국 패션을 정말 좋아해서 베트남에 한국 패션 파는 온라인 열고 싶어요. (아니면 반대로) 이 꿈은 고등학교 때부터 품어왔어요. 안전한 선택을 하며 큰 기업에서 일하다가 또 이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지만,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 스스로 무언가를 운영하고, 그 제품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 느낌을 얻고 싶어요.그래서 현재는 회사에 취직하지 않고 사업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