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내지만 가짜 부자는 자신의 감정에 갇혀서 내일을 살아간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관리해라. 기분이 들떴을 때 사람을 초심을 잃게 되고, 기분이 가라앉을 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라 할지라도 화내야 할 순간과 아닌 순간을 구분하고, 자신의 감정 주도권을 꼭 쥔 채 절대 놀아주지 말아라. 진짜 부자는 나 자신의 감정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장사의 신 진짜부자?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물질적인 부자를 넘어서 얼마를 가지고 있던 그것이 감사함을 되새기는 사람. 당연함에 익숙해지려 하지 않는 사람. 아무리 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더라도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많이 보아서뤼.. 물질의 풍요만큼 내면의 풍요로움도 찾아볼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