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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9:15
어제 오랜만에 한참을 울었다 우는 엄마를 볼일이 거의 없었던 아들에게 엄마가 우는 이유를 말해주니 아들이 나보다 더 펑펑 울었다 역시 내 맘 알아주는 내새끼 ♥ 昨日滅多に泣かない私が息子の前で大泣きて 泣く理由を息子に話したら‥息子も大泣き😭 ママの気持ちが伝わって僕も悲しいと 二人でめちゃ泣いた😆 息子はほんと、愛🩷その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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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JAEHEE
ha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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