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5:31
토요일에 50개월 아들과 7개월 둘을 혼자 보니 너무 힘들었어 친정도 타지인데다 친언니는 임산부인데 코로나 걸려서 엄마는 언니집가서 아들 봐주느라 진빼고 있고 그래서 흐지부지 낮에 통화하고 저녁 9시 다되가서 엄마한테 전화와서 "언니도 코로나걸려서 힘들어해서 가서 도와주고 있는 데 작은 딸도 맘에 걸려서 엄마 맘이 편치 않았다" 라는 말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아들 둘 앞에서 눈물이 퐝 터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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