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11:53
현직 보육교사로서 저런 부모님들을 만나면 정말 말이 안나온다 ..ㅎ 쓰친이가 아침부터 그런 말을 들어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아이를 갖는건 정말 축하해줄 일인거지 남들 눈치보면 안되는 건데도 아직 우리 현장은 원장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같이 일하는 동료교사들에게도 별 소리를 다듣는 이런 면에서 꼭 개선되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나도 이번 학기 시작되고 7월에 처음으로 연차 하루 쓰고 쉬고 왔는데 “선생님이 없어서 우리 애가 불안해 했어요.”라고 하질 않나…😃 나도 지금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조금 남아서 학부모님들께 알리진 않았거든😂 설마 신혼여행 다녀올 때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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