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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08:33
오랜만에 창고에 넣어둔 액자 꺼내고 가구재배치. 내내 날이 흐려서 사진을 잘 안찍게되는 요즘 + 그리고 등원 안하고 집에있는 아이 👧🏻: 엄마 이서는 어린이집 아니고 엄마랑 노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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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eong
bada_yi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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