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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1:38
연우가 잘 걷기 시작한 이후로 평일이 너무 힘들다. 5일씩이나 되다니.. 얼마 전 평일 5일차에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찔끔 날뻔 했다. 구내염도 한달내내 안 낫고 평생 안 걸려본 피부병이 이것저것 생긴다. 머리와 위가 번갈아가며 아프다. 겨우 아기 하나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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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박혜은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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