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7:38
우울: 상실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
애도: 상실을 극복한 상태
음악: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동반자살의 내용
애도의 5단계
1.1부 저스틴 혹은 결혼식
저스틴의 이름: 사드 후작(사디즘)의 소설에서 따왔음->쥐스틴, 쥐스틴과 쥘리엣 자매의 설정
주변에서 계속 착취되는 여성을 대변.
ex)영화 살로 소돔의 120일
저스틴이 보는 것: 안타레스, 말 아브라함
예측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저스틴이 책 그림을 바꾸는 장면부터 변곡점, 말레비치
선택1: 피테르 브뢰헬 눈속의 사냥꾼, 게으름뱅이의 천국(부르주아들이 결혼식에 와서 배부르고 등 따시게 있는 모습)
선택2:밀레이 존 에버릿 ‘나무꾼의 딸’(저스틴을 상징), 오필리아
선택 3: 홀바인,사물들로 가득찬 부르주아의 세계
선택 4: 카라바조(게이, 연인의 목을 들고있는 그림으로 해석),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 있는 다윗’ 피렌체 다비드, 관계의 파국으로 대변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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