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09:42
일본 거주하면서 공구하던 사람 종종 이용하던 중 오랜만에 한국 온다길래 주소 물어 수제청 보낸적 있어 나 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얼마 후 고맙다며 사진이 주르륵 올라오는데 내건 없더라 나도 물론 그런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내 선물이 시시하게 받아들여졌구나 싶어서 기분 나빴던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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