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9:21
사람이 어디까지 치사해지고 추악해지는지 참 잘본케이스네ㅋㅋ그나마 친구라고 여겼던사람이 오늘 문자보내서는 보낸문자에 답장안했는데 두번전화한게 이해가안간대ㅋㅋ와 진짜 어이가없어서 웃음만나네ㅋ인간의 추악함과 찌질함이 느껴지는데 진짜 할말이없다.연락하라고 누가 매달린것도 아니고 지혼자 저러고있는데 내가굳이?내인생살기도 바쁜데?그리고 말했지않나?톡은 항상 오해의소지가 있다고?추악하다못해 저렴하고 역겨워 당신이란인간새끼는 왜인줄알아?당신스트레스풀고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내가 몇마디했더니 뭐?상담을받아?ㅋㅋㅋㅋ야 누가보면 정신적 문제일으킨사람이 정상인한테 말하는거같네ㅋㅋ어이가없다 어이가없어ㅋㅋ난 당신한테 뭘기대거나 바란적이 없어 그리고 한가지더 당신 나 만난날 ’너 또라이같아‘ 사람면전에 그말이 나오는 당신은 ㅈㄴ병신에 머저리같아 일도안하고 자격지심에 개찌들어살면서 왜 이런인간들이 연애하고 지연애도 해결못해서 제3자까지 끌어들여 제3자랑 지애인이랑 싸우게만들고 다음에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