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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5:24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의문점이 들었다. 나는 옥수수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상황은 아니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정말 <<차고 넘치도록>> 옥수수를 채워주신 것이다. 로또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본적도 있고, 돈이 너무 없을때 돈을 달라고 기도드렸던 적도 있는데 그때는 이만큼 넘치게 채워주신 적은 없었던 기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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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_are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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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_arewithme
(물론 로또는 당첨되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필요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수요일마다 하는 큐티 모임에서 청년부 목사님께 여쭈어보았다. 목사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시며 부모가 보는 자식이 필요한 것과, 자식이 생각하는 스스로가 필요한 것이 다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월요일에 다른 목사님께 이와 같은 질문을 드렸는데 놀랍게도 같은 대답을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