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언제 좋아질까? 난 자영업을 하거든 결혼하기전에 회사 부도 나서 반강제적으로 개업하게 되었어. 어쨌든 주위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자리를 잘 잡았고 그래도 밥 벌어머고 사는데 지장없이 벌었는데 작년은 그나마 평타쳤는데 올해는 정말 빡세네…다들 그래? 난 배관쪽 일이야 건설 경기 그대로 타는 일이야 요즘 잠이 안올것같은데 잠은 잘자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