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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04:56
루시가 고별로 갔군요...이겨내서 같이 행복하게 살길바랬는데..그래도 고단했던 길생활에서 벗어나 폭신한 이불에서 잠도 자보고 따뜻한 손길도 받아보고 좋은 기억을 안고 고별로 갔네요.. 루시가 많이 고맙다 말하고싶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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