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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01:11
빗방울이 꽃잎에 머물며 자기의 모습을 뽐내고 흐름속 갈길로 가는 널 보며 난 늘 그랬다 안녕 ~~~ 만남 이별 속 서로 마주하며 함께한 시간둘이 있어서 이별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슬프지 않는 마음을 담아본다 만나서 반가워 헤어지며 또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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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seonmi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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