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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7:35
근성이나, 재능이 없다고 할 수도 있다. 가부좌 틀고 운기는 못하겠네. 오히려 뛰면서 감은 조금 잡힌다. 숨이 부딪히는 비강 어딘가에 집중하느냐, 하단전에 집중하느냐로 몇 해를 고민했는데, 집중의 대상이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 그 자체가 문제였다. 베어풋 러닝하면서 새로운 지평이 열린셈. 기록이야 손해를 좀 보겠지만, 다시는 카본화나 쿠션화로 돌아갈 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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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forlear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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