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11:58
‘우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오며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우리’의 범위를 확장시키기에 주기도문만한 것이 없다고 느끼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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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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