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03:49
새벽같이 나와서 숨가쁘게 움직여 배달까지 해주고 있어 단체주문은 항상 기분좋고 가게를 유지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 근데 꼭 어떤 사람들은 선결제도 어렵고 꼭 본인이 있는 자리까지 갔다줘야하고 서비스도 줘야하고 할인도 해줘야해 가게를 비우고 갖다줘야 할때도 많은데 빨리 전달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은 작은가게를 하는 내욕심일뿐 길을 모르겠어서 자세히 물어보면 배달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모른다고 지도도 못보는 바보가 되버리는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싶을때가 많아 참 이게맞나 싶어서 단호하게 거절하면 나쁜사람이되고 그래도 99프로의 좋은 사람들이 내일도 문열고 싶게 만들게 되지, 하소연 따위는 사치지만 여기선 하소연도 해도 되는거지? 이제 3년이 다되가고 초보딱지는 떼고싶은데 여전히 감정놀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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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er.studio
와.. 스치니 클래스 운영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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