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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3:36
살다보니 점점 사람을 믿는다는 게 어렵다. 도대체 믿는다는 게 뭘까? 그 사람의 말, 행동, 맥락,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믿을 만하다고 판단되어 믿는다면 이게 믿음일까? 아니면 객관적인 사실일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는데... 나이 드니깐 이 말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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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ingang58
믿을 만한 사람,믿어도 되는 사람,믿을 수 있는 사람이 귀한 세상에,살고 있나 봐요.자기자신自己自神을 믿고,사랑하고,섬길 줄 알면,스스로가,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