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15:20
뮌헨에 왔다. 친구 주영이와 함께 다니는것은 즐겁다. 레지던츠뮤지엄에서 구경한 사진은 장관을 이룬다. 바쁜 일상속에 살다보며 우리는 지치거나 하는데 재밌고 즐겁다. 친구 주영이의 Guide가 재밌다. 런던에 계신 유승태 목사님이 그리워진다. Munich의 경치와 London의 경치도 그리워진다. Startbucks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쉶을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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