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7-24 14:37
나 복싱한다 일주일에 세번 정도 나가 정말 중독성 있어 체육관의 땀 냄새와 운동복이 흠뻑 젖을때까지 누가 보던 보지 않던 묵묵히 땀흘리는 것이 사업이랑 너무 비슷해서 더 좋아하는것 같어 비록 운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럼 어때 나의 속도로 쉬지 않고 계속 가보는 거지
讚
回覆
轉發
作者
수면삼촌
sleeping_uncle24
粉絲
串文
6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8 天內
박민규
p_m_g_papa
좋지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