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14:39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가끔 연락하면 해외살이에 대해서 '고생이 많겠네, 힘들지?, 한국이 그립지않냐, 한국생각 안나냐' 항상 물어보는 패턴이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진짜 진심으로 여기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다고 생각한적 없는것 같다. 내가 둔감한 건지 아니면 일이 잘 풀려서 그런건지... 나 같은 스친이들 많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 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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