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11:24
이번에 연휴때 병원가고 느낀것..
1.발품팔아서 찾아서 전화돌려야함
(네이버검색이 유용했음)
2.어려서 받아주는곳이 잘 없었음
대병은 성형외과의사가 없어서 안된다하였고
3.그래도 오면 봐준다고 진료해주심에 감사...
4.의료진 원무과 직원들 애써주셔서 감사함
어쩌다 의료시스템이 이지경까지왔나 하.. 답답하지만
진짜 무사히 잘 봉합했다
그와중에 어제 진료 순서되어서 올라갔는데
모르는 할매가.. 애기보더니 저런거가지고
왜 왔냐고 그런 말은 하지맙시다
간호사선생님이 보자마자
아 꼬매야 하네요 하니까 입 다물...
말은 이쁘게 좀 합시다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