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12:49
스레드에 영화 낙서하는 김시선입니다. 제 담벼락 눈팅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요즘 눈팅이란 단어 잘 안쓰죠..? ㅎㅎ) 한가위에는 아무 걱정없이 하루 종일 영화만 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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