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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3:48
항암 11일차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 아침에 하나둘빠지더니 저녁에 씻는데 우수수수ㅜ.ㅜ 쉐이빙할때가 됐구나........ 스친들아 예쁜비니판매하는곳 알아? 검색하는데 환우비니들만 보여서 피해갈수없는 일이라면 기분업될수있는 예쁜모자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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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의 하루 | 버터바 수제젤리 디저트
aileens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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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分鐘內
김선영
sun_nnn_
난 힐링햇 모자가발 쓰고 다녔음... 비니도 몇 개 사봤는데 더워서 잘 안쓰게 되더라..
3 天內
주명신
happymanjms
에구... 항암 했구나. 나도 39살 때 담낭암 말기로 죽을뻔했잖아. 그런데 난 내가 연구하고 공부하고 배운 영양의학을 통해 모든 병이 낫고 지금 건강하게 살면서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일을 해. 스치니도 힘내고 가장 근본적인 것부터 시작하면 나의 환자들처럼 완치될 수 있어. 병원치료는 기약없이 힘들거야. 화이팅 해. 넌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