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14:18
송채영=유럽스테이!!! 작은 인원들이 모여 한팀을 이루면서 여행을 가는 거라, 몇가지의 규칙은 존재하지만, 그 어떤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로컬스럽고 관광지 느낌이 덜 묻어나는 곳을 우선해서 다니는 여행이야.. 그리고 예쁜 곳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건 물론이고, 정해진 식당 없이 로컬 맛집, 예쁜 호텔등은 내가 알아서 손님들에게 모시고가.. 메뉴 고민따위 할 필요없이 주문도 내가 알아서 ! 우리 여행사로 오는 손님들은 먹는데 돈 아끼지 않고 커피값에 쪼잔해하지 않고 그리고 내가 추천하는 쇼핑, 음식, 맛집등을 함께해,, 그리고 나는 누구보다 편한 친구처럼 함께 스파도 가고 비오는 날은 스위스 설산 보면서 스파를 하기도 해.. 참 즐거운 직업이야 감사하게 일할거야 .. 구래도 고민은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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