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17:02
마감은 코앞이고... 그림은 그리고 싶고... 몸은 축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긴 한데... 이렇게 안 살면 또 어떻게 살건가 싶기도 하고... 에라 몰라 그림 그리다가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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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아
ho_rang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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