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단점이지

무엇인가 몰두하거나 가볍게 할 것을 찾아봐도 좋아. 귀차니즘에 힘겨움에 다 놓아버리면 그것에 잠식되더라. 기분 좋아질 것 하다못해 기분 생각도 안들 무언가 찾아보자

저도 그렇습니다!

얼마전까지 나도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인정받고 싶어서 힘들었었어~ 그러다 우연히 김창옥님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지 https://youtube.com/shorts/q3IYVQ3JYec?si=P2AMFvV4acc3kaGu 이 영상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까 신기하기도 인정받는 느낌이 들더라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말이야 괜히 울컥하다가 눈물도 😭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나를 인정해주자!!! 남들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나만큼은 나를 인정해주자 내가 나를 인정해주니까 기운이 생겼어 그러다 보니 지금 슈퍼레이지 라는 이름로 스레드도 하게 되었지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에게 "내가 나를 인정해" 라고 말해봐 그리고 잘 모르지만 내가 인정해 줄께~ 그럼 지금부터 인정+1 인거다 🤗

스레드가 알아줍니다. 알아줄만한 사람이 아닌데 기대하지마. 힘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