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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22:13
외항사 운항부 일 하면서 파일럿들을 에스코트 할 때도 있는데 하루는 멤피스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파일럿들을 밴에 태우고 입국 심사장으로 운전해서 간단 말이야. 일 시작 나이가 26이었는데 파일럿들이 보기엔 아직 파릇파릇한 Girl 같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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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ay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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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v8er
미국 조종사들의 장점은 아무래도 넝담을 잘 하는거 같아요. 유쾌한 농담을 잘 받아쳐 주시면 그날 비행은 즐겁다는.. ㅎㅎ 한국 비행와서 한국분들께 개그 치면 당황해 해시며 그냥 웃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 받아주시면 쌩유 베리 감사일 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