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04:19
내가 바라본 민희진과 하이브 그리고 뉴진스 1.민희진은 현 Kpop산업에서 최상급 아트 디렉터임을 증명하는 동시에 회사의 수장으로써 자격 미달임을 증명함 2.그럼에도 본인의 강점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지만 애초에 깜냥에 안맞는 행동이라 현실적으론 계속 패배중임 3.하이브는 매우 기업적 논리로 문제를 접근하고 있음 4.문제는 이 논리가 한국 기업의 단점을 답습하는 모습이라 엔터사임을 감안하면 이미지에 악영향임 승리는 하겠지만 상처뿐인 승리가 될듯 5.뉴진스는 나이에 맞게 매우 순진하게 행동했음 6.순진하기에 대중의 지지는 받겠지만 악수였고 그 결과로 본인들의 회사내 입지는 더 줄어들게 만들듯 7.상황의 당사자들이 각자의 옳음만 주장하는 형국이라 결국 모두가 패배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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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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