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전체 매출 비중을 음료 푸드로 분리해서 (음료:푸드)7:3 정도가 적당 5:5가 넘어가면 이미 디저트 특화전문점으로 봐야지 저가커피브랜드제외 대부분 유명프렌차이즈의 경우 음료 푸드 MD 구성으로 대략 7:2:1 정도로 잡는데, 스타벅스나 투썸의 경우 이미 예전부터 푸드베이커리 매출비증을 늘리려고 하고 있어, 고객 니즈가 많이 바뀌었다는 거지 개인카페도 기성품이 아닌 직접 베이킹하는 매장의 경우 6:4 정도, 브런치카페나 베이커리카페의 경우 오히려 푸드쪽 매출비중이 높음 애시당초 카페라는 정의가 꼭 커피음료를 판다기 보다는 커피,간술, 다양한음료, 빵 쿠키 같은 디저트를 병행해서 파는 거라 각 매장별 특색도 고려해야 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