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09:12
모든 리뷰어들이 감사하고 질타 받으면 만족을 못시켜드린것 같아 죄송하다.
여러 종류의 리뷰들이 있지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샌드위치였다는 말이 진짜 감사하다.
음식과 서비스를 신경쓰고 마음 쓴것을 이렇게 알아봐주셔서,
새벽부터 야채손질에 손이 부르트고 새벽배송 배달하며 다리가 부어도 이렇게 손님이 건네준 한마디가 나에게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항상 최선을 다해 가장 높은 만족을 드릴수 있는 풀잎그린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위로가 필요하실때 수다가 떨고싶을때 편하게 놀러오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