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07:13
추석 앞두고 연락할 사람이 없어 순간 서글픈 마음에 쓴 글인데 많은 공감과 댓글 고마워요. 위로하고 공감해준만큼 스레드라는 낯선 공간에서 따뜻함 얻어갑니다. 현생 중이라 하나하나 댓글 달지 못해 미안해요. 다들 즐거운 주말,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