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갈아타기를 위해 내려두어야 하는 것 1. 내 집 비싸게, 최고가로 팔 생각 집 팔 때 가격이 정말 중요해. 나라면 ‘이 집’을 ‘이 가격’에 사고 싶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매물 상태, 조건, 경쟁매물들 메타인지 중요! 2. 상급지 무조건 싸게만 사려는 생각 실거래는 길면 한 달 전 가격인데 실거래 가격이 아른거리고 현장 가면 네이버 최저가 매물은 없어서 너무 비싼 것 같아서 망설이게 되는 맘..! 그 마음 내려두고 내 자산을 상급지로 옮겨가는 가치와 가격을 함께 생각하자! 3. 부동산 하나 내놓고 기다리면 팔릴거란 생각 상급지는 날아가고 있는데 우리집엔 손님이 보러 잘 오지 않는 중이라면? 내 집은 내가 팔아야 해. 발로 뛰면서 사장님들 만나서 홍보하면서 내 경쟁 매물 가격대와 상황, 사정 파악은 덤! 그러다보면 내 집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고 가격을 얼마로 설정하면 되겠다는 감도 생기더라구. 쓰치니들도 갈아타기할 때 배운 점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