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01:10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항상 입장이란것이 있어.. 헤어지는것이 아직 확실하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보는건 어떨까? 지금같은 일들이 결혼생활내내 반복되었다면 내생각엔 남편입장에서는 모든것을 참아내고 있지만 부인입장에서는 그시간들이 마냥 평화로워보이지 그러다 남편이 못참는 시간들이오면 이사단들이 나는거야 남편이 임산부를 폭행한거는 죽일놈이 맞지만 가족이라면 한번 제대로 알려고 해바 머가 당신을 그렇게까지 만드는건지 그롷게 서로가 노력할것들을 찾고 맞춰보면대 평소에 좋은사람이라면 이미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거지는 알꺼야 근데 강하지 못한 사람들일수록 계속 몰아가면 그냥 놓드라 될대로 되라지 같이 말이야 그러니 남편같은 사람한테 잘못을 계속 추궁하는건 넌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야 라고 비수를 계속 꽂는거와같어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누는것보다 가족으로서 최선의방법을 찾고 노력해봐 그리고 나서 이혼을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꺼 같아 증거는 잘보관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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