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인분들 노약자석도 아니고 일반 자리는 당신들이 맡아논게 아닙니다. 비켜주면 고마운 줄 알고 안 비켜주면 그냥 지나가세요. 자리 비켜준다고도 안 했는데 몸 밀치고 앉으려고 하면서 고맙다고 하길래 짜증나서 한 소리 했습니다. 호의를 권리로 여기지 마세요 한톨 남은 마지막 인심마저 없어져서 다시는 자리 안 내줄것 같으니까.

串文

2024-09-14 01:45

讚

回覆

轉發

作者

재미로
jjemiro

粉絲

串文

13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__hoony95	정작 노인들은 이거 안 본다..이런 반응 원한거?
19 小時內	Don't need magic to do it🐩🐩 juliavitapong	일반화의 오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지하철 노인분들로 시작한 문구가 불편하게 보이는 건, 일부 몰지각한 노인이 있을 수 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다 몰상식해 보이는 표현이 되어버림. 자리 안내어 주고 호의를 베풀지 말고 살아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면 그렇게 살아가면 됨. 세상에 젊은사람도, 노인도 내맘같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경우 너무 많아서 다 따지고 살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