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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03:14
우리 엄마는 여름을 참 힘들어 하신다. 한국은 아직도 한낮에 30도 열무김치를 잘 먹는 딸을 위해, 이 더위에 시골 장에 가셔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손수 열무 김치를 담궈주셨다. 앞으로 열무김치를 먹을 때면, 엄마 생각이 나겠지. 이제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물 날 것 같은 우리 엄마. 엄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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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밀루유
praha_milu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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