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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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하는 남편 점심밥 셔틀후...
횡단보도 택시 아저씨 차선위반 하면서 나한테 하는말
"야.....이년이 운전을 쌍년처럼 하네.. ...
창문열고 개..하고 싶었는데
난.. ..공복상태에 아주 예민한데...저...개.. 🐦
저.. 🐕 새끼 오늘 뒤진다....나한테 쌍년....이라니
결국엔 횡단보도 앞에서 미안하다고 사과받고 평온한 맘으로 ..집으로
저.. .아주 착하고 순수한 사람입니다
오늘 진짜 당이...마이 떨어졌네
#욕하지마세요#순수함그자체#🐶🐦🐦#혈당이빠이데스네#순수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