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그대로 인정 하지 않고 고치기만 바라는 사람 내 단점만 보는 사람 이런사람은 글쎄? 나한테 도움은 커녕 내 살만 갂아 먹던데..? 난 내성격이 남들에게 맞춰주는 편이지만 연락은 잘안해서 친구들의 불만이 많았지 근데 결국은 남은 친구들과 내 주위에 있는 감사한 분들은 그냥 날 나로써 이해해 주는사람들이야~ 결국은 다 탈이나더라! 그냥 내사람이 아닌가 보다 하고 손절해~

친구라는 애가 자기생각만하거나 말이 안통하거나 인성이 별로랴고 판단되는 순간 가차없이

지속적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손절하세요 저는 왜 더 빨리 못했을까 란 생각만 듭니다

긴가민가 하면 언젠간 손절하게 되는거같아 ..상황들이 🤔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라해도 존중 안 하고 선넘는 순간 난 굳이 그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봐서 그냥 망설임없이 바로 손절이야. 아무리 오래 봤어도 서로 존중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거잖아. 내가 먼저 존중했으면 상대방도 그정도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해. 그게 안 되면 굳이 관계 이어갈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