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정으로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된 병아리입니다. 사실 아메리칸캐주얼을 입어온건 꾀오래 되었구요.
공유라는걸 모르고 살아온 저이기에 인스타활동 하면서 제자신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코디룩 적용해서 피드 만들고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코디해서 보여드리면 좋아하시겠다.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버리는 요즘입니다.
1일 1피드 릴스1개
이젠 루틴이 되어버린 현생일이 요즘 시즌이라 그런지 너무 빡새고 힘들지만 부족한 피드 많은 공감 해주시고 찐 팔로워 분들만 모여 주셔서 너무 감사한 생각에 이새벽에 글을 적어 봅니다.
천천히 진정성있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게 많아 졌거든요.
예의없고 거만한 사람도 되지않겠습니다.
코메카지가 성장할수록 인친분들과 함께할수있는 것들도 준비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응원부탁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코메~코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