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오픈하고 제일 후회하는 일이야 아 조금만 더 일찍 붙일걸,,, 우리 매장에 오면(?) 앞에 이렇게 스티커가 붙어있어 ㅋㅋㅋㅋㅋ 이거 붙인지 1년정도 된 것 같아 나는...내 몸 고생해서 돈을 아끼는 스타일이라,, 이거 붙이는 것도 친구랑 둘이 겨울에 손 덜덜 떨어가면서 작업했어ㅋㅋㅋ 한 세네시간..? 사진 넘기면 초장기 매장 사진 있어 우리 매장이 구석탱이에 있어서 눈에 잘 안띄는거야 그리고 우리 매장 이름이 과자상점이다보니.. 왜 시판과자 안파냐고 물어보는 고객님들도 있어서 우리 매장의 정체성을 좀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꾸몄어 ㅋㅋㅋ 돈이 많으면 사람 써도 되지만,, 나같은 소자본 창업자들이 많을거라 생각해 혹시라도 가격 등 업체정보랑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내가 순서대로 찾아가서 가격이랑 정보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