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6 01:15
국재학교를 영어가 부족한 상태에 들어가 가장 빨리 따라잡는 법.
내가 지금까지 가르친 국제학교 학생들은 용산 부대 안에 있던 미국인 학교, Yiss, SfS. 서을 아카데미 외 몇 비인가, 덜위치였고 특강은 채드윅, 덜위치, nlcs, kis (거리상 먼 곳) 꾸준히 가르쳤다. 그리고 맵 80 점대 아이들이 99 퍼센타일까지 올라갔던 아이들이 입소문이 나서 아직도 국제학교는 엄마들 소개로 이어지고 있어.
디엠으로 국재학교 적응이 어려운 먼 곳 엄마들이 세미나 요청이 오는데 잘 구성된 자료 준비를 못해서 준비되면 하겠다 말씀드리고만 있는데 언젠가 필수 단어와 개념을 나눌 자료가 준비가 되면 작게 문의주신 몇 분과 하려해. 나도 체질상 차라리 라방보단 이게 편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