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12:43
타투 이야기가 많네!?
그럼 타투이스트로써 내 썰 하나 풀어야겠어!
나는 첫 타투가 발목이였는데,
결혼 전 사귀던 전남친 샠희가 내 타투 보면서 항상 그런 말을 했어 [발목 잘라버리고 싶다고]
그 샠희랑은 헤어졌지만, 헤어진 후에도 자살 소동, 협박으로 마리아프게 하다 경찰에 의해 마무리를 했지.
나는 당연히 타투이스트고, 타투가 있는 사람으로써
사회에서 한 몫을 하고, 집에선 딸로 시댁에선 며느리로써
역할을 잘 해내고 있지~
타투 한 사람 거른다? 응 걸러~ 어쩔라미~
내 취향/개성인데, 그걸 인정 못하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나두 거절 😉
전 남친과의 연애로 확실해졌거든 나는 ✨
타투 전남친썰